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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
2006-12-25 해나의 인형연극 공연...
2006-11
2006-11-17 흔들의자...
2006-11-17 이웃집 유빈이랑 유진이랑.....
2006-10
2006-10-14 가르쳐주지도 한번도 해나앞에서 메니큐어...
2006-10-08 비누방울터뜨리기...
2006-10-08 조랑말타기...
2006-10-05 회전목마...
2006-9
2006-09-03 어릴때 장난감 기타로 연주하던 해나. 이...
2006-8
2006-08-22 경포대에서.. ...
2006-7
2006-07-24 앞뒤로 공주가 가득그려진 옷을 입고 춤추...
2006-07-23 해나가 요즘 푹 빠져있는 것...
2006-6
2006-06-30 성남아트센터에서 뮤지컬[사과가 쿵]을 ...
2006-06-30 아파도 노는 곳은 어디는 달려가는 해나와...
2006-06-30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보니 해나의 눈이 ...
2006-06-24 토요일에도 요즘은 해나엄마가 private수...
2006-06-24 "I'm gonna let it shine, let...
2006-06-24 예쁜이 해나...
2006-06-21 아이는 백지상태로 태어난다. 아이는 자...
2006-06-16 요즘은 해나를 잘 키울 수 있을까..자신이...
2006-06-05 フルゴスペル群馬敎會 위의 사진은 건물...
2006-5
2006-05-21 5월7일 어버이 주일날 할머니를 찾아 뵜...
2006-05-21 풍선이 너무 좋아서.....
2006-05-17 5월 6일 아침부터 비가 많이 와서 비행기...
2006-05-17 밤바다의 파도소리를 들으며 맨발로 해...
2006-05-17 부산 해운대 근처 재례시장에서 .. 걸쭉...
2006-05-17 아쿠아리움 앞에서.. 다른 아이들은 개구...
2006-05-17 5월 5일 해운대에 도착해서.. ...
2006-4
2006-04-27 이천 도자기 축제에 다녀오다...
2006-04-22 기흥이오빠랑 중앙공원에서 ...
2006-04-22 정말 오랜만에 찍는 사진이네요.. ...
2006-3
2006-03-02 [세발까마귀] 친구들입니다. ...
2006-2
2006-02-27 해나처음 어린이집 가는 날.. 2주 먼저 ...
2006-02-17 yes라고 말해요~(원래는 'No라고 말해요'...
2006-02-17 할머니가 보내주신 옷을 입어보더니 '우...
2006-02-08 눈이 많이 왔답니다. 2월인데..입춘도 ...
2006-02-08 단짝친구 주영이랑 그동안 찍은 사진...
2006-1
2006-01-25 우리친구들 수영했나요? 2탄.. 수영이뭐...
2006-01-25 조용히 앉아 조물딱 조물딱 뭘 만들길래 ...
2006-01-25 요즘은 해나의 놀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...
2006-01-16 해나는 요즘 선생님 놀이에 흠뻑 빠져있...
2006-01-16 현: "우리 연애했던 시간까지 합치면 10...
2006-01-16 결혼기념일.. 벌써5년이 되었더군요. 그...
2006-01-05 2005년 한해도 해나네 가족을 복주시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