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4-12 2004-12-28 집에 있으면 너무 즐거운 해나.. ... 2004-12-28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서 아빠랑 해나랑..... 2004-12-28 과일먹는 해나.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.... 2004-12-20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죠..? 크... 2004-12-20 오랜만에 해나네 최근 사진을 올립니다. ... 2004-12-20 해나네가 이사를 했답니다. 몇일동안 ... 2004-11 2004-11-13 이제 청소도 곧 잘하는 해나.. 근데..아... 2004-10 2004-10-27 아기때부터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... 2004-10-26 제1청년부부모임 가을 소풍 사진입니다.... 2004-10-26 병찬이 삼촌이 찍어준 사진...넘 예쁘죠..?... 2004-10-23 요즘은 소리나는 장난감은 모두 틀어놓고... 2004-10-23 해나아빠: "엄마!!! 신발을 제대로 벗어야... 2004-10-23 오랜만에 업데이트 네요. 럭셔리 해나를... 2004-9 2004-09-30 9월30일-아쉬운 귀국길입니다. 해나도 못... 2004-09-29 광고판에 눈에 익은 얼굴이 있네요. 일... 2004-09-29 돌아갈 준비를 하느라고 백엔샵에 들렀습... 2004-09-29 교회에서 할아버지와 함께..... 2004-09-29 예배후 일본의 성도님들과 식사를 했답니다... 2004-09-29 수요예배를 드리러 교회로... 해나는 교... 2004-09-29 해나는 집안 여기저기를 헤집고 돌아다니... 2004-09-29 9월29일-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가야할 날.... 2004-09-28 저녁식사론 회전초밥집에 갔었습니다. ... 2004-09-28 마에바시(前橋)로 돌아오는 길에 아기용... 2004-09-28 돌아오는 길엔 엄마,아빠가 지난번 일본... 2004-09-28 멀리보이는 나뭇가지 뒤로 보이는 저 산이... 2004-09-28 발걸음을 돌려 이번에 화산이 터졌다는 ... 2004-09-28 드디어 시라네야마(白根山) . 엄마와 해... 2004-09-28 호숫가에서 한장더..... 2004-09-28 산위의 호숫가에서 해나가 잠이 깼네요. ... 2004-09-28 온천마을을 다녀온후 해발고도 2000m가 넘... 2004-09-28 온천마을..엄마와 함께... 2004-09-28 9월28일 - 쿠사츠(草津)의 온천마을을 가다... 2004-09-27 나우리조트 실내에서의 동영상..... 2004-09-27 식후엔 리조트 주변을 산책도 하고... ... 2004-09-27 식당앞에서 갖은 폼을 잡고 ...한컷..더 ... 2004-09-27 수영을 마친후에 맛있는 저녁식사시간... ... 2004-09-27 수영장에서 재미있게... 너무 신나게 놀... 2004-09-27 드뎌 쿠사츠(草津) 나우 리조트도착 조금... 2004-09-27 9월27일...우리의 목적지는 쿠사츠(草津) ... 2004-09-26 난생처음 보낸 게... 해나가 너무 신기해... 2004-09-26 교회앞에서 엄마와 함께 찰칵... 2004-09-26 9월26일 주일을 맞아 군마교회에서 예배를... 2004-09-25 해나가 좋아하는 일본인집사님. 처음 만... 2004-09-25 할아버지께서 목사님으로 계시는 일본군... 2004-09-25 즐거운 식사시간. 소바집에서 해나는 열... 2004-09-25 마에바시(前橋) 할아버지댁 동네목욕탕앞... 2004-09-25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...고속도로 휴게... 2004-09-25 해나가 읽고 있는 책은 christmas donkey.... 2004-09-17 즐거운 해나의 오전 한때..... 2004-09-17 이제 제법 엄마말도 알아듣고, 리듬도 탈 ... 2004-09-08 도대체 요즘 해나가 얼마나 잘 걷느냐고 ... 2004-09-08 얼마전 엄마의 생일날 해나가 꽃을 선물... 2004-8 2004-08-12 어흥2... 2004-08-12 어흥~! 고된 하루 일과를 마친 엄마와 ... 2004-08-10 지난 주 휴가 기간동안 해나와 그림이 있... 2004-7 2004-07-08 돌사진3... 2004-07-08 돌사진2 ... 2004-07-08 해나가 이제 11개월이 되었구요 걷기전에... 2004-07-02 지난주 막내이모가 결혼을 했답니다. 아... 2004-6 2004-06-22 얼마후면 막내이모의 결혼식이라 미국에서... 2004-06-22 요즘해나 너무 신나요!!... 2004-06-02 지지난 주 금요일부터 해나의 몸에 식중... 2004-5 2004-05-30 해나의 프로필사진이 나왔습니다. 넘 예... 2004-05-23 나날이 향상되는 해나의 기기실력... 그 ... 2004-05-20 퇴근후 밤에 엄마 아빠 해나가 함께 모여... 2004-05-20 요즘은 엄마가 해나랑 놀아줄 시간이 많이... 2004-05-13 일본에 계신 할머니를 위해 올립니다. ... 2004-05-03 위의 사진은 어제 교회가는 길에 자고있는... 2004-4 2004-04-30 본격적인 이유식 후기에 들어와서 이젠 하... 2004-04-30 아침에 있어나보니 해나가 먼저 일어나 ... 2004-04-23 ... 2004-04-23 아빠빠빠빠~~~1... 2004-04-19 보행기 잘타죠?... 2004-04-19 ...........................,,,... 2004-04-17 삐졌니??? 어제는 밤새 열이 38도가 넘게... 2004-04-15 해나 검기걸리다.. 해나의 첫번째 감기... 2004-04-15 감기약먹이기2 어때요? 그래도 의젖하게... 2004-04-15 감기약먹기 9개월만에 처음으로 약을 먹... 2004-04-13 해나는 물놀이를 너무 좋아해요!! 혹시..... 2004-04-13 볕이 좋아 베란다에서 물놀이하는 해나..... 2004-04-11 식목일날 가족이 오랜만에 탄천길을 걸었... 2004-04-07 식목일날 탄천에 나가서 나들이를 했답니다... 2004-04-02 하루하루 dramatic한 해나의 발달.. 요즘... 2004-3 2004-03-14 눈오는날..... 2004-03-14 스누피랑... 2004-03-14 약간의 우울증세는 사람을 멜랑꼴리하게 ... 2004-03-13 해나가 좋아하는... 2004-03-06 눈오는 밤 샘터모임을 마치고 샘터장님께... 2004-03-03 해나! "아빠"라 말하다.. 옹알이의 극치... 2004-03-02 3월1일 휴일을 맞아 아빠가 해나의 방을 ... 2004-03-02 슬로우 동작.. 요즘은 해나를보면서 하... 2004-2 2004-02-28 해나 2차백일사진이 나왔습니다. 백일이... 2004-02-25 해나..엉덩이를 들다! 혹시 공포의 지옥... 2004-02-25 좀 기는거 같나요? 요즘 맘에 드는게있으... 2004-02-23 이젠 혼자서도 잘 놀아요!! 엄마가 요즘... 2004-02-23 지난주 엄마가 대치동에서 세미나가 있었... 2004-02-14 밤잠 않자는 해나를 보다 지쳐 아빠는 먼... 2004-02-10 해나는 사춘기... 요즘 놀라운 짜증을 ... 2004-02-10 전격공개!!!!막내이모 남친 정말 멋쮜죠?... 2004-02-10 해나의 백일기념사진이 이제 나왔어요 ... 2004-02-09 머리감기2... 2004-02-09 머리감기1 오른쪽 밑에 있는 previous를... 2004-02-05 해나 많이컸죠?? 요즘 이빨나느라 침을 ... 2004-02-05 해나의 새로운 아기띠; 슬링!! 이것도 ... 2004-02-03 아뿔싸! 이 녀석한테 이빨이 있다는걸 잊... 2004-02-03 이유식을 시작한 이후로 해나는 먹는것에... 2004-1 2004-01-31 지난번 친구네 놀러갔다가 [이븐플로흔들... 2004-01-28 이젠 이것저것 손에 잡히기만 하면 주무르... 2004-01-21 해나의 친구들..... 2004-01-21 해나의 이유식 장면. 지금은 흘리는 것이... 2004-01-21 어느날 갑자기 뒤집기를 시작한 해나.. ... 2004-01-21 잠못 이루는 밤. 졸음은 오고.. 벽시계... 2004-01-21 우여곡절 끝에 해나엄마 파마하다. 해... 2004-01-13 해나가 우리나이로 벌써 두살이 되었습니다... 2004-01-13 요구르트 병은 아주좋은 치발기... 2004-01-13 pianist Hanna2 엄청난 곡을 쉽게 소화하는... 2004-01-13 pianist Hanna 해나가 배속에 있을 때부터 ... 2004-01-10 참 해나아빠 마스크는요, 지금 계속 몇... 2004-01-10 잠시도 혼자있기 싫어하는 해나를 안고 ... 2004-01-08 친구들이 놀러왔어요.. 배속에있는 아기... 2004-01-03 새해를 맞아 엄마아빠가 해나에게 특별한... 2004-01-03 이젠 의젓하게 카시트에 앉아요!! 가끔 ... 2004-01-01 최근사진 몇 장올립니다. ... 2004-01-01 지난 12월 잠깐 미국에서 큰이모가 왔었단... 2004-01-01 Sleep 2... 2004-01-01 sleep1 오늘도 공포의 지옥훈련을 끝내고...